15일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사진=구글플레이 스토어
15일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사진=구글플레이 스토어
“킹 오브 파이터즈(KOF) 올스타는 국내 성과 지표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4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에서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KOF 올스타’ 매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4위를 기록하며 MMORPG의 대항마로 급부상한 KOF 올스타는 권 대표의 예상대로 한번 더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15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KOF 올스타는 이날 오전 기준 최고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리니지M’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9일 출시 후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 KOF 올스타는 주말을 기점으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KOF 올스타는 SNK 원작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다. KOF 94부터 XIV에 이르는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며 필살기와 콤보플레이를 지원해 원작의 타격감을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권 대표는 “역대 KOF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를 사용하는 만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장기 운영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는 21일 일본에서 진행하는 ‘사무라이 쇼다운’(사무라이 스피릿츠)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의 경우 국내 버전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KOF 올스타와 이벤트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