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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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 위치한 한화토탈 공장에서 2차례의 유증기 유출사고가 발생해 직원과 주민 등 260여명이 치료를 받았다.
19일 사선시 등에 따르면 한화토탈 서산공장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로 18일 오후 5시까지 어지럼증과 구토증세, 안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은 주민과 근로자는 262명이다.

지난 17일 오후 12시30분쯤 한화토탈 서산공장 내 옥외탱크에서 유증기가 유출돼 2시40분쯤 방재 작업을 완료했으나 18일 오전 5시40분 같은 공장에서 재차 유증기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환경부는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하고, 사고를 유발한 한화토탈은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하지 않았는지를 따져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