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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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 23일 성명을 내고 “부산시의회는 이상한 채용과 관련된 논란에 입장을 밝혀라”고 주장했다.
최근 부산시의회의 싱크 탱크인 부산시의회 정책연구팀의 채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책 연구팀의 도시계획분야 정책연구원의 공모에 영국에서 공부한 20대 학사학위 소지자가 채용된 것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지역정가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당의 성명에 의하면 정책연구팀 자리는 도시계획분야의 기획과 정책 전반에 대해 특화된 전문적인 대응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분석·정책개발·대안 제시까지 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상임위에 따르면 해당 연구원은 전문용어 및 업무가 미숙하며 부산을 포함한 국내 실무경험이 전혀 없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한국당은 “정책연구팀의 연구원 채용과 관련하여 모범을 보여야 할 시의회에서, 이러한 납득할 수 없는 채용으로 의혹을 받는 것은 부산 시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산시의회는 이러한 논란에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채용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하여,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