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화는 이날 김영철과의 친분으로 출연을 하게 됐다. 그는 김영철에 대해 "뭘 하다가 포기해버리고 이럴 때가 있는데, 김영철 씨는 그런 게 없다. 꾸준하다. 선생님 같을 때가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영철은 그런 정성화에게 "후배들에게 밥을 잘 사준다고 들었다. 한 달 식비만 얼마냐"고 물었다. 이에 정성화는 "예전에는 진짜 밥을 자주 사줬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줬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쌍둥이를 출산하고 애가 셋이 됐다.그러다 보니 제가 돈을 관리할 수가 없다. 와이프가 관리하고 용돈을 받아쓰다 보니 저한테도 한계가 있다. 자주 사줄 수가 없다. 이제는 결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며 "후배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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