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원희는 "내가 대한민국 유명 진행자랑은 다 함께 호흡을 맞춰봤다. 강호동과는 콩트를 했었다. 내가 누나 역할을 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이경규는 "사실 강호동과 김원희 간의 스캔들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경규는 "강호동이 명품가방을 선물했는데 김원희가 거절했다는 내용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나는 그 루머를 처음 들었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지만 김원희는 "강호동이 가방과 함께 편지를 줬다"며 "가방이 하얀색이었다. 그때 거절하지 말고 오늘 가지고 나올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대화동에서 한끼에 성공한 김원희는 집주인 남편의 거짓말을 듣고 "내가 강호동에게 명품백과 편지를 받았다고 거짓말한 것보다 심하다"며 이경규의 스캔들 언급이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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