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주의보. /사진=뉴시스
오존주의보.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기준 서북권과 서남권의 일부 측정소 오존 농도가 0.12ppm/hr 이상으로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북권의 마포구 측정소(0.121ppm/h)에서, 서남권의 강서구 측정소(0.124ppm/h)에서 오존 농도가 0.12ppm/hr이상 측정됐다.

서북권은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구가 있고, 서남권에는 마포, 서대문, 은평구가 있다.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hr 이상이면 주의보 발령하고, 0.3ppm/hr 이상이면 경보, 0.5ppm/hr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실외활동과 차량 운행 자제를 권고했다. 노약자와 어린이 역시 외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