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꿈의 행복타운 조감도./사진제공=기장군
정관 꿈의 행복타운 조감도./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의 당위성 설명 및 복합화 방향 설정에 관해 자문을 구하기 위해 생활SOC 총괄 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장군은 지난 7일 수요 제출한 주요 생활SOC 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 등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숙원사업인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이 복합화 기준에 들어맞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의 복합화 추진방향과 부합할 수 있도록 보완점을 조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기장군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장안 행정복지센터 신축 건립’,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주거지 주차장 조성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수요 제출한 상태이다.

이에 기장군은 지난달 30일 부군수를 팀장으로 하는 생활SOC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16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TF 실무회의를 개최했으며,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팀이 부산시에 방문하는 등 생활SOC 공모 준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균형위에 전달할 수 있도록 균형위 주관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 상태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난 8일 부산시 방문에 이어, 23일 생활SOC 총괄 기구인 균형위에도 방문하여 군 복합화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왔다”며 “공모 준비 시 부처 방문 협조 요청뿐만 아니라 관련 중앙 부처에서 제공하는 컨설팅도 적극 활용하여 향후 군 사업이 생활SOC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 따르면 5월 말 지자체에 사업 메뉴판이 시달되면 지자체가 희망사업들을 골라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관계 중앙부처의 종합검토 후 9월 말 사업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