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시즌 8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역투를 선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메츠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류현진은 4회초 마이클 콘포트를 땅볼로 가볍게 처리했다. 이어 피트 알론소를 뜬공으로 잡아낸 이후 토드 프레이저를 패스트볼로 삼진 아웃시키며 4회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현재 4회 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가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