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날씨. /사진=임한별 기자
금요일 날씨. /사진=임한별 기자

이번주 무더위와 폭풍우가 연달아 찾아온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까지 경상 내륙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에도 30도 내외로 덥겠다. 또한 경상 내륙과 그 밖의 내륙에도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충일인 6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는 금요일인 7일까지 이어져 전국에 폭풍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내륙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를 지나며 크게 발달할 것”이라며 “한반도를 덮을 정도로 발달해 6일 남서쪽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지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