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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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지난 10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일선 중간관리자(과장, 팀장)와 직원간의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스킬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내부개혁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무서와 지방청에 근무하는 관리자 125명이 참석했으며, 첫 번째 순서로 ‘직원들이 느끼는 바람직한 관리자상(像)’에 대한 직원 인터뷰 영상 상영, 두 번째 시간에는 현장소통팀장(신관호 사무관)의 진행으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지난 3~4월에 실시한 직원 간 토론결과를 공유하며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시간에는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이란 제목으로 박태현 강사(팀과 리더 이야기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박태현 강사는 리더의 책임과 영향력을 이해하고 직원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핵심행동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구성원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 해법을 제시하는 등 열정적인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지 부산청장은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참석한 관리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리더의 기본 덕목은 도덕성임을 강조하고, 다양한 세대의 특징을 발전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의 태도가 필요하며, 직원들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