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은 "곽정은은 사랑의 대명사다. 이혼, 연애 등등. 최근에 이혼 10주년 파티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방송 일을 하기 전 기자일 때부터 이혼 1주년 소회를 다룬 칼럼을 쓰기도 했다"며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곽정은은 "최근 생각해보니 이혼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더라. 이건 기념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프기도 한 일이지만 성장한 것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다. 생일처럼 다시 태어난 느낌으로 이혼 파티를 했다"라고 전했다. 곽정은은 이혼 10주년 파티에 대해 "별 건 아니다. 지인들에게 이혼 10주년이니 축하 좀 해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사람에게는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곽정은은 "새 연애 시작할 때는 과거가 걸리지 않나?"라는 질문에 대해 "피할 수는 없는 일 같다. 이왕 나온 거 공개할 건 하고 그것 자체가 삶의 이야기, 메시지가 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