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님지역본부 제공.
/사진=농협전님지역본부 제공.
전남농협은 14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일원에서 양파 수확철 품앗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가격 하락과 일손부족'이라는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는 양파재배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서옥원 농협은행전남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전남농협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다.

농협은 6월말까지 양파 재배 농업인들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범농협 임직원, 육성단체(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등)회원, 기업체임직원(명예주민), 자원봉사단과 함께 양파 수확철 품앗이 일손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영농철이지만 정작 농촌에는 영농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영농철이 마무리 될 때까지 전남 농협이 양팔을 걷고 농촌 현장에 일손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