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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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리듬댄스 게임 ‘클럽오디션’이 태국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18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클럽오디션은 이날부터 현지 퍼블리셔 ‘Ini3’를 통해 태국서비스를 시작했다. 태국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베타(CBT) 기간 중 예상보다 많은 유저가 몰렸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주일 연기했다.

앞서 지난달 7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은 일주일 만에 등록자 15만명을 돌파했고 최종 55만명을 넘어섰다. 태국은 지난해 PC 온라인 대회인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에서 1~3위를 싹쓸이할 만큼 오디션에 대한 열기가 높다.


클럽오디션은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디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으로 2017년 3월 국내 론칭에 앞서 앞서 해외에 먼저 진출했다.

이 게임은 K팝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을 제공하며 쉬운 조작, 활성화한 커뮤니티 등 원작 흥행요소를 그대로 녹여냈다.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하는 실시간 배틀플레이와 홀로 플레이하는 스토리모드를 통해 PC 온라인 오디션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클럽오디션 관계자는 “태국 CBT 첫날 대비 마지막 날 일간 활성유저 수가 양대 마켓 평균 36% 증가했고 해당 기간 유저 한 명당 하루 3~4회씩 앱을 실행했다”며 “이에 서버용량을 당초 계획 대비 3배로 증설해 정식 론칭시 유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CBT 기간 중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버그 리포팅에 참여했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 즉각 반영해 수정했다”며 “정식 론칭 후 현지 퍼블리셔와 협업해 유저 피드백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