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죽던 날'은 자신의 계획과 달리 인생이 비틀어진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삶을 바로 잡으려 용기를 내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 김혜수는 경찰 ‘현수’ 역을 연기한다. 한 소녀의 자살 사건을 맡게 된다. 이후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캐릭터다.
지난해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로 관객과 만난 김혜수. 당초 윤제균 감독의 ‘귀환’에 출연을 하기로 한 김혜수는 ‘귀환’의 제작이 연기되면서 다른 작품을 검토해왔던 상황.
1년 만에 '내가 죽던 날'로 복귀하는 김혜수에 대한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내가 죽던 날’은 오스카10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투자배급한다. 올 하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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