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은 18일 오전 부천시 제주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신규 입사한 승무원을 대상으로 뉴 클래스(New Class)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뉴 클래스는 기존 LCC의 좁고 꽉 막힌 좌석의 불편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좌석은 앞뒤 간격이 42인치(106.68㎝)이며 8인치(20.32㎝) 각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 다리 받침대, 파워서플라이와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서비스 이용객에게는 Comfy kit(파우치, 안대, 슬리퍼, 목베개 등)와 장거리 노선 고객을 위한 Beauty kit(가글 및 화장품 등) 등도 제공된다. 또 1만5000원 상당의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담 승무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전 좌석 지정과 우선 체크인, 무료 수하물(30㎏), JJ라운지 이용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에 서비스 교육을 받은 신입 승무원은 지난 4월 입사해 법정교육을 이수 중이다. 오는 27일 수료 후 순차적으로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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