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우려가 완화되며 장중 212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19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66포인트(1.08%) 오른 2121.37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9억원, 95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110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 시총상위종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반도체 관련종목은 1~3%대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에 셀트리온, 신한지주, LG생활건강 등도 1~2%대 상승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73포인트(0.38%) 오른 717.59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0억원, 5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96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헬릭스미스,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3%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통해 이달말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가지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