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S파워유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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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물리 버튼이 없앨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터치 휠, 터치 베젤 등 물리 버튼의 기능을 디스플레이로 대체할 수 있는 상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물리 버튼을 없애는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됐다. 이미 갤럭시S10에서는 지문인식 버튼을 없애고 전면 디스플레이에 해당 기능을 도입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중국업체 NDT의 키리스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NDT는 누르는 힘을 활용한 포스터치 센서를 활용해 키리스 모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물리 버튼을 없애면 보다 매끄러운 단말기를 제작할 수 있고 일체감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가 물리 버튼을 없애는 이유도 디자인 강화가 유력하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노트10’부터 물리 버튼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은 전원·화면 슬립 버튼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리 버튼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