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임금협약 체결식에서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왼쪽)와 신영근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서명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임금협약 체결식에서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왼쪽)와 신영근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서명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26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과 2019 임금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와 신영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스타항공 노사는 지난 3월 임금협상을 시작해 5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7~8월 항공이용량이 증가하는 성수기 시즌 전에 합의에 성공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상생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해준 노동조합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노사간 이해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만큼 경영진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