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4층 엘라코닉에서 와이어리스 브라 상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 4층 엘라코닉에서 와이어리스 브라 상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최근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여성 속옷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인위적인 볼륨감을 강조한 속옷 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속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는 4층 여성 속옷 브랜드 ‘엘라코닉’에서 심리스, 와이어리스 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5월부터 현재까지 매출이 28.4%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신세계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PB 브랜드 ‘언컷’은 전 상품 와이어 리스로 제작 되는데 최근 인기 셀럽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으로 소개되면서 품절대란을 일기도 했다.


신세계센텀시티 엘라코닉 매니저는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한 여성은 브라가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꽉 끼는 브라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웅크리는 자세를 만들고, 주변 근육이 경직돼 등어깨 등을 뻣뻣하게 만들기도 한다.” 며 “최근 와이어리스 브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4층 '트라이엄프'에서 ‘슬로기’라는 무봉제 노와이어 브라를 출시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비너스에서는 무봉제 심리스 브라 판매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