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동부노동청 |
17일 부산동부고용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동부산권 대형유통업체의 채용계획 및 일자리 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고용장려금 등 각종 고용관련 지원 제도 및 채용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해당 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지역 유통업계에 보다 발 빠른 일자리 발굴 및 이를 통한 활발한 인력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신세계센텀시티점, 롯데쇼핑㈜ 동래점·센텀시티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코스트코코리아 부산점, 이마트㈜ 금정점·해운대점, 롯데마트 금정점·동부산점, 홈플러스㈜ 부산정관점·센텀시티점·해운대점·동래점·부산반여점, 메가마트 남천점·동래점 등 총 16개 동부산권 대형 백화점·마트들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기별 인사부서장과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한 채용 지원 등 동부산권 대형유통업종 일자리 네트워크가 체계적으로 구축된다.
이 자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 부적정 채용 청탁과 압력 금지제도 등 올 하반기에 시행되는 주요 고용노동정책 및 노동시간 단축제도 등의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논의됐다.
전현철 부산동부지청장은 “이번 대형유통업체와의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 내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