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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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3일 1171~1175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75.7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6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가 –0.02를 기록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웠다"면서도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금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부양적인 스탠스가 강화될 것이란 시장 전망이 달러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