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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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회원들이 유니클로 구매 운동에 나선 가운데 네티즌들이 오히려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일베로 인해 유니클로의 이미지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
27일 업계에 따르면 일베 회원들은 최근 유니클로 옷을 구매해 홈페이지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이는 일본의 몽니에 반발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반대되는 행동이지만 네티즌들은 오히려 일베의 구매운동을 반기는 분위기다.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지 못한 일베가 유니클로를 응원함에 따라 앞으로 소비자들이 유니클로를 더욱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네티즌들은 "일베 구분이 쉬워져서 나쁘지 않다”, “일베 덕분에 유니클로 이미지가 더 안좋아질 것 같다”, “살 생각이 없었지만 더더욱 안사게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