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0년 게장.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캡처
인천 50년 게장.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캡처

31일 SBS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 소개된 '인천 50년 게장' 맛집이 화제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1982년부터 인천에서 3대째 운영 중이다. 현재는 2대 주인장인 임정훈, 임정실 자매가 꽃게무침정식, 간장게장정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노포 주인장은 수산물 시장에서 제일 좋은 연평도산 꽃게를 경매로 구매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집은 게장의 비린내를 잡는 비법으로 '마늘'을 사용하고 있다. 주인장은 신선한 게를 잡아 깨끗하게 씻은 다음 다진 마늘을 넣는다. 마늘로 숙성시키면 비린내가 마술처럼 사라진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가게는 인천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인천 식당'이다. 간장게장 정식은 1만7000원, 포장은 1만2000원이며 온라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