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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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모바일 MMORPG ‘로한M’에 게임 관련 통합플랫폼 ‘게임팟’을 제공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로한’을 기반으로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로한M’은 아이템 파밍시스템 및 타운공방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반영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구글플레이 기준 게임분야 매출 2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이용자를 확보해 운영 및 관리요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플레이위드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의 게임팟을 활용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게임팟은 쿠폰, 결제, 로그인, 푸시​, 통계 등 게임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운영 관련 정보를 대시보드에서 확인해 ​고객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태성 플레이위드 팀장은 “유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쳤지만 게임팟을 이용한 후부터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문의에 더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4월 NCP서비스를 출시한 NBP는 주요시장 중 하나로 게임에 주목했다. 1인 인디게임사부터 펍지, 엔씨소프트 대형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배주환 NBP 부장은 “게임팟은 10년 이상 게임 플랫폼만 개발해온 전문가들이 담당하고 있어 서비스안정성과 빠른 기술지원이 장점”며 “오는 3분기 게임팟 2.0 업그레이드버전을 통해 게임 통계지표 강화, 글로벌 대응, 인게임 빅데이터 분석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