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에스티 |
동아에스티 2분기 매출액은 ETC(전문의약품), 해외수출, 의료기기·진단 전 부문의 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월 미국 뉴로보에 치매치료제 DA-9803을 양도하고 받은 1회성 기술양도금 등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ETC 부문은 자체개발 신약인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신제품인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주력제품의 고른 성장에 따라 전년 대비 6.3% 증가한 769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수출 부문의 경우 캔박카스와 항결핵제의 매출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21.5% 증가한 431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수수료 수익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한편 동아에스티의 R&D부문 주요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이다.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2상,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은 국내 임상1상 진행 중이다.
당뇨병치료제 DA-1229(슈가논)는 대동맥판막석회화증 치료제로, 이를 개발하기 위해 티와이바이오와 티와이레드(JV) 설립하고 국내 임상2상, 미국 뉴로보에 라이선스 아웃한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DA-9801은 미국 임상3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슈가논은 인도에서 발매했으며 러시아와 브라질에서 허가 신청이 완료됐다. 중남미 17개국에서 허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