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홍콩공항 진출 1년… '레드벨벳 현지 콘서트' 개최
신라면세점이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점(홍콩공항점) 첫돌을 맞아 걸그룹 '레드벨벳'과 현지에서 축하 콘서트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6월 정식 개장한 신라면세점 홍콩공항점 '뷰티앤유'의 1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홍콩 첵랍콕공항에서 레드벨벳과 함께하는 미니 축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콩공항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과 홍콩 레드벨벳 팬 페이지에서 초대한 팬 등 특별 초대를 받은 300여 팬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신라면세점은 홍콩공항점 운영을 시작하며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등에서 동시에 면세점을 운영하는 '트로이카' 체제를 완성했다.

특히 홍콩공항점은 영업을 시작한 첫해에 흑자를 기록하면서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 1조원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같은 기록은 국내 면세점 사업자 중 가장 큰 해외 매출 규모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홍콩공항점은 신라면세점의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한 사업장으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사업장의 운영 안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