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생산은 증가한 반면 소매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전년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했으며,증가세는 전분기(1.0%)보다 증가세가 확대됐다.
증가 업종으로는 ▲보건·사회복지(8.9%), ▲전문·과학·기술(6.1%), ▲정보통신(4.8%), ▲협회·수리·개인(3.8%), ▲부동산(1.9%) 등이며, ▲금융·보험(-3.1%), ▲교육(-1.8%), ▲운수·창고(-1.5%) ▲도소매(-1.1%) 등은 감소했다.
반면 소매판매는 ▲대형마트(-8.6%) ▲전문소매점(-3.1%) 등에서 판매가 감소해 전년동분기대비 2.6% 감소했으며, 전분기(-1.5%)보다는 1.1%포인트 축소됐다.
전남지역 2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했으나,증가세는 전분기(2.1%)보다 0.8%포인트 축소됐다.
▲수도·하수·폐기물처리(7.5%) ▲보건·사회복지(6.4%),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5.4%) ▲부동산(4.8%) ▲전문·과학·기술(3.9%)등의 업종에서는 증가했으나, ▲교육(-1.7%), ▲정보통신(-1.3%) ▲도소매(-0.8%)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3.6%) ▲전문소매점(-1.7%)등에서 판매가 줄어들면서 전년동분기대비 0.9% 감소했으며, 증가세는 전분기(-0.7%)에서 0.2%포인트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