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부산은행 본사에서 열린 ‘프리-크라우드펀딩 뎅데이’ 행사에서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본부장(왼쪽 네번째)과 우수기업 6개사 담당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지난 22일 부산은행 본사에서 열린 ‘프리-크라우드펀딩 뎅데이’ 행사에서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본부장(왼쪽 네번째)과 우수기업 6개사 담당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2일 부산은행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등과 공동으로 ‘프리-크라우드펀딩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전에 참여할 우수기업 선발을 위해 열렸으며 업계 관계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예탁원은 지난 6월부터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받은 15개사의 크라우드펀딩 전략 발표에 이어 심사위원과 시민의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6개사를 선발했다. 올 하반기 중 동일한 방식으로 4개사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선정된 10개사에 대해 각 상금 300만원 및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2019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발표 및 시민참여형 모의 크라우드펀딩 기회를 부여해 후속투자유치도 지원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부산지역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