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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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가 내년 경남 함안군에서 개최된다.
함안군은 29일 오전 ‘제25회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개최와 관련, 조근제 함안군수와 박용순 군의회 의장, 김상석 경남도축구협회장, 대회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실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운영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내년 무학기 축구대회를 6~7월경 함안에서 개최키로 하고 군은 대회유치비 2억원 지원과 함께 대회 경기장 사용료 면제, 대회운영과 관련된 광고물 부착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 축구협회는 대회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부대시설 및 대회인력 운용에 따른 비용과 경기장에 필요한 시설물 설치 및 준비에 따른 경비를 부담하기로 협의했다.

조근제 군수는 “매년 뜨거운 여름을 달구는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 대회를 우리 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축구의 고장인 함안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축구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함안군은 내년 전국규모 축구대회 개최로 지역 숙박업, 요식업, 관광‧쇼핑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