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이 9월4일 진행된 9월 모의고사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비상교육
비상교육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6월 모의고사보다는 쉬운 수준이었다.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은 2018 수능의 체제와 유사하게 출제되었지만, 6월 모의고사에서 시도했던 일부 독해 문항의 유형 변화가 9월 모의고사에도 이어졌다.
6월 모의고사에 출제됐던 신유형 중 ‘밑줄 친 부분이 의미하는 바를 추론’하는 문제는 21번으로 출제됐으며, 1지문 2문항 장문 독해 유형 역시 6월 모의고사와 동일하게 ‘빈칸 추론’과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어휘 고르기’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장문 독해의 어휘 유형 외에 기존 수능에 출제되던 어휘 유형(네모 안에서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이 다시 출제되면서 어휘 문제의 비중이 높아졌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3.3%이다. ‘대의 파악’과 ‘세부 정보(세부사항)’를 묻는 문항은 EBS 교재의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이 활용되어 간접 연계로 출제되었다.

비상교육은 이를 종합해 이번 시험이 2018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고 6월 모의고사보다는 쉬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6월 모의평가(1등급 비율 4.19%)보다 높은 7% 정도로 예상했다.

한편 특이 사항으로는 매번 2문항씩 출제되던 ‘지칭 추론’ 유형이 이번 모의평가에는 장문 독해 유형에만 출제되었다.

또한 6월 모의평가에 새롭게 출제됐던 ‘밑줄 친 부분이 의미하는 바를 추론’하는 유형과 1지문 2문항 장문 독해의 ‘빈칸 추론’과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어휘 고르기’ 유형은 이번 모의평가에도 출제되었다.


그리고 장문 독해의 어휘 유형 외에, 기존 수능에 출제되던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 유형이 이번에 다시 출제되면서 어휘 유형의 비중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