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추석의 다른 명칭인 '한가위'의 뜻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가위'는 가배, 가위, 가윗날 등과 더불어 추석을 일컫는 말이다. '크다'는 뜻의 '한'과 '가운데'를 의미하는 '가위'가 합쳐져 '8월의 한가운뎃날' 혹은 '가을의 가운데'를 상징하는 우리말이다.

반면 '추석'은 중국에서 이 시기를 '중추(中秋)'나 '월석(月夕)'이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했다. 신라 중엽 이후 한자가 본격적으로 사용되면서 중추나 월석 등 한가위를 부르는 다른 말들을 축약해 추석이라고 부르게 됐다는 설이 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는 오는 12~1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