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입장식. /사진=서울시체육회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입장식. /사진=서울시체육회
서울시 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24년만에 종합우승을 노린다. 
서울시는 26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체전) 서울특별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한다.

출정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진종오(사격), 이용대(배드민턴), 장혜진(양궁), 전희숙(펜싱) 등 서울시 대표 선수단 500여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진다.  


특히 올해는 38년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10월4~10일)을 맞아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출정식을 가진다.

출정식의 특별 이벤트로 선수단 단복 및 경기복 패션쇼를 진행하며 서울시의 서울다움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정식 행사 이후에는 서울시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서울시 선수단은 종합득점 7만점 이상을 획득해 경기도의 18연패를 저지하고 1995년 제76회 전국체전 이후 24년 만에 종합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