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이 끝난 뒤 미래차산업 전시장을 방문,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서철모시장 SNS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이 끝난 뒤 미래차산업 전시장을 방문,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서철모시장 SNS
화성시가 미래차와 시스템반도체 등 미래혁신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미래기업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이 끝난 뒤 미래차산업 전시장을 방문,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물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의 화성시 방문은 지난 5월 1일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에서 개최된 '시스템반도체 선포식' 방문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다.


미래차 분야를 비메모리반도체·바이오와 함께 '3대 신산업'으로 중점 육성키로 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선도할 혁신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2월 자율주행차 시승을 하며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보급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었다. 그해 6월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정책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화성시는 발빠르게 수소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놨다. 지난 5월 ‘화성시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2022년까지 4조7250억 원을 투입해 수소산업을 육성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1인용차를 시승하면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SNS를 통해 "대통령의 연이은 화성시 방문으로 우리 시가 첨단도시와 안전한 도시라는 이미지로 국민들께 소개되어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며 "첨단미래기업도시 화성시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