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정경심’에 대한 구속여부가 조만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정 교수를 한두차례 더 불러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검찰은 조만간 정 교수를 불러 지난 16일 6차 조사 과정에서 마치지 못한 조서의 열람과 서명·날인 절차를 진행한다.
검찰은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정 교수의 진단서 등 증빙 자료를 받아 건강 상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씨도 다음 주 초쯤 다시 불러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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