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퀘어 전경. /사진=머니S DB
유·스퀘어 전경. /사진=머니S DB
유·스퀘어는 21일부터 2층 야외갤러리에서 '제14회 아름다운 유·스퀘어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내년 2월2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쇼미더 펫'(SHOW ME THE PET)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26점이 선보인다. 이중 휠체어를 탄 주인 곁을 지키는 강아지의 모습, 장난스레 주인의 등에 올라탄 고양이의 모습 등 반려동물과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12월29일까지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연극 ‘택시안에서’ 초대권과 상품권, CGV 영화관람권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유·스퀘어 문화관은 2013년 야외갤러리를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오픈한 뒤 현재 1년에 두번씩 공모전을 통해 사진전을 열고 있다. 

유·스퀘어 문화관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다양한 사진과 함께 유·스퀘어에서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순간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스퀘어는 지난 4월 ‘식도락’(食道樂)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사진공모전 우수작 중 여섯 작품을 선정해 지방터미널에 전시한다. 전주·목포·해남·순천·여수 터미널을 각 1주일여씩 순회하며 11월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