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통장프러포즈.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
황바울 통장프러포즈.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

황바울이 간미연에게 통장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간미연은 이날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난다"고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3세 연하인 황바울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연극으로 알게 됐는데 웃는 게 예쁘다고 생각했다. 몇년 후 보니까 남자가 돼 있었다"며 "우연히 다시 만났는데 (황바울이) 계속 문자를 주고 관심을 주니까 마음이 조금씩 움직였다.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나한테 뽀뽀를 했다"고 전했다.

황바울은 녹화 말미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황바울은 "뭔가를 준비했다"며 무대 한가운데 의자를 두고 간미연을 앉히고 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OST 중 '그게 나의 전부란 걸'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간미연에게 본인의 통장을 건네며 "내가 너에게 모든 걸 다 줄게"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