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기장군 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이장가족체육대회'가 고리원자력 스포츠센터 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사진=곽일주 기자
지난 25일 기장군 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이장가족체육대회'가 고리원자력 스포츠센터 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사진=곽일주 기자
기장군 이장협의회(회장 최학철)는 지난 25일 고리원자력 스포츠센터 잔디구장에서 ‘18회 기장군 이장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기장군 5개 읍·면의 마을이장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가수공연, 경품추첨 등 주최측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기장군수, 기장군의회의장, 시·군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고리원자력 본부장 등 한수원 관계자들이 축하차 참석했고 각 읍·면의 모범이장 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한편 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관읍 이장협의회 관계자는 “5개 읍·면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결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진 만큼 이장들도 행정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여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