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소재 아시아문화원이 '여성근로자 비율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적극적 고용개선 전문위원회는 2019년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분석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ffirmative Action)는 전체 공공기관 및 500인 이상 사업장, 지방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여성 고용 기준(근로자 및 관리자 비율)을 충족하도록 이끌어 고용 상의 성차별을 없애고 고용 평등을 촉진하는 제도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ffirmative Action)는 전체 공공기관 및 500인 이상 사업장, 지방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여성 고용 기준(근로자 및 관리자 비율)을 충족하도록 이끌어 고용 상의 성차별을 없애고 고용 평등을 촉진하는 제도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대상 총 2064개사(공공 332개사, 지방공사·공단 43개사, 민간 1689개사)의 올해 여성 근로자 비율은 38.41%, 관리자 비율은 21.13%로 제도가 시행된 2006년에 비해 각각 7.64%포인트, 10.91%포인트 증가했다.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인 아시아문화원의 근로자 수는 235명,이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은 65.96%로 지난해 59.21%에 비해 6.75%포인트 상승했다.올해 여성 근로자 고용 비율은 29.34%이다.
또 여성 관리자 비율은 40.91%로 여성 관리자 고용기준 10.46%를 크게 옷돌았다.
아시아문화원(공공·1000인 미만) 은 육아 지원 정책 특화(유연근무제 실시, 육아휴직 기간 최대 3년 연장, 예비엄마 프로그램 운영), 육아휴직 복직 지원 프로그램 전원 실시, 여성 인재 아카데미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여성 고용 촉진과 유리천장 개선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유용한 제도”라면서 “대기업·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 등 사회적 책임이 큰 사업장이 고용상 남녀 차별 해소와 일·생활 균형 지원 확산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