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지하 1층 쌤소나이트에서 지문 인식, 위치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 캐리어 '에보아 테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하 1층 쌤소나이트에서 지문 인식, 위치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 캐리어 '에보아 테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여행, 출장 등 해외 방문이 잦은 사람들이 늘면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리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 쌤소나이트에서 지문 인식, 위치 추적 등의 기능을 더한 스마트 캐리어 '에보아 테크(EVOA TECH)'를 만나볼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에보아 테크 캐리어는 지문으로 잠금장치를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지문 인식 잠금장치는 지문을 최대 10개까지 등록하고 변경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캐리어를 공유하는 경우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쌤소나이트의 'Seekit'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위치 추적뿐 아니라 분실 방지 알람, SOS 경보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어 도난·분실 위험을 줄였으며 이 기능은 현재 주요 아시아·중동 지역 국가들에 한해 서비스되고 있다.더불어 USB 연결장치가 있어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