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Jeep) 랭글러가 10년 연속 SEMA '올해의 4x4 SUV' 어워드 수상했다./사진=FCA코리아
프(Jeep) 랭글러가 10년 연속 SEMA '올해의 4x4 SUV' 어워드 수상했다./사진=FCA코리아

지프 랭글러가 애프터마켓 시장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랭글러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쇼에서 10년 연속 ‘올해의 4x4/SUV’ 어워즈를 수상했다.
6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2010년 시작된 SEMA 어워즈는 SEMA 쇼에서 오리지널 장비 제조사(OEM)에 수여하는 상이다. 새로 선보이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에 수여된다. 지프의 역사를 상징하는 랭글러는 올해 4월 6개의 트림으로 올 뉴 랭글러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국내 판매량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17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마크 보사낙 FCA 북미 모파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의 성능에 한계가 없듯이, 랭글러를 퍼스널라이즈하기 위한 옵션들도 무궁무진하다”며 “우리는 10년 연속 ‘올해의 4x4/SUV’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수상은 랭글러가 퍼스널라이징을 할 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모델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위해 지프 랭글러를 계속 선택하는 애프터마켓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FCA코리아 관계자는 “올 뉴 랭글러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앞세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프의 정통적인 디자인, 자유를 선사하는 개방감, 연료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혁신적인 안전 사양 등을 집약한 첨단 기술의 완성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