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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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가 브라질 기업과 히알루론산 필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제테마는 브라질 현지 업체와 약 75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 필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테마는 브라질에 에피티크를 올 11월부터 3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인구 2억1000만명의 남미 최대 국가로 미용 성형에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특히 전세계 3위 수준의 히알루론산 필러 소비 국가이다.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지역에 20년 동안 히알루론산 필러, 보툴리눔 톡신을 수입 및 유통해온 기업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에피티크의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필러 외에도 보툴리눔 톡신, 리프팅 실 등 판매 제품을 지속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테마의 에피티크는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몰딩력을 지니고 있어 고품질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래 히알루론산은 체내에서 3일 이내에 분해되기 때문에 분해를 막는 가교제를 혼합해 필러의 수명을 증가시키고 몰딩력을 높인다. 그러나 가교제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에피티크는 제테마만의 제조 공법을 통해 안전성과 몰딩력을 모두 갖췄다.

김재영 제테마 대표이사는 "브라질은 남미 성형 시장의 핵심국가로 향후 남미 시장 전역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필러를 기반으로 보툴리눔 톡신, 리프팅 실 등의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테마는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청약을 진행하고 오는 1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