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전시장. /사진=채성오 기자
지스타 2019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전시장. /사진=채성오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개막일인 지난 14일 관람객 수가 지난해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된 것.
15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스타 1일차 총 관람객은 4만2452명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했다. BTB관을 찾은 유료 바이어 수도 20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7% 늘었다.

지스타 2019 개막일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맞물리면서 2일차인 15일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업계에서는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스타는 매년 그 규모와 방문자수 면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급증하고 보는 게임 문화에 익숙해진 관람객들로 인해 전연령대가 즐기는 게임축제로 거듭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2019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