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사진=임한별 기자
갤럭시노트10. /사진=임한별 기자

3분기 전세계에서 팔린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10대중 7대는 삼성전자 제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삼성전자의 5G 단말 라인업은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갤럭시A90, 갤럭시 폴드 등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다.
6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G 단말은 3분기에 전세계에서 판매된 5G 스마트폰의 74%를 차지했다. 2위는 11%의 점유율을 기록한 LG전자였으며 3위는 중국통신장비업체 비보(5%)였다. 국내 기업이 전세계 5G 스마트폰의 85%를 공급한 셈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5G 단말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애플이 2020년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현재 모든 제품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분류되지만 내년에는 중국 제조사의 공세에 저렴한 5G 단말의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