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문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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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오후 2시12분부터 서울하늘에서 올해 마지막 우주쇼가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12분부터 4시11분까지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고 24일 예보했다. 이번 부분일식은 국내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달이 태양을 가장 많이 가리는 시간은 오후 3시15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일식은 남쪽으로 갈수록 태양이 더 많이 가려진다.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13.8% 가려지지만 제주도에서는 사라지는 태양 면적이 19.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태양을 장시간 맨눈으로 관측하는 것은 위험하다.

개기일식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태양필터를 사용하거나 짙은 색의 셀로판지 여러겹을 겹쳐 눈에 직접 들어오는 태양 빛을 최소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