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사진=머니S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6.7원 하락한 1ℓ에 1563.3원이었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값은 1ℓ에 1391.2원으로 전주보다 7.4원 내리며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1배럴에 4.1달러 하락해 54.5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제 휘발유 가격 하락 폭이 제한적이어서 국내 주유소 가격도 급격한 하락세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