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연소 확진자가 나왔다. 김포시에 거주중인 생후 16개월 여아다. /사진=뉴시스

생후 16개월된 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전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부부의 자녀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생후 16개월된 여아 A양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에 위치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A양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의 부모인 33세 남성 B씨와 32세 여성 C씨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이 가족은 지난 15일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시 동구 퀸벨호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