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배부에 나선 가운데 신천지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배부에 나선 가운데 신천지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신천지 신도들이 마스크 나눔봉사를 가장해 바이러스를 옮기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에는 "신천지교회 사람들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자신은 마스크를 나눠주는 봉사자라고 하면서 문을 열어주면 말하는 것으로 바이러스를 전파한다고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구시는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루머' 진화에 나섰다.

시는 각 가정에 마스크를 나눠주는 사람이 신천지가 아니라 각 읍면동의 이·통장과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8개 구·군은 이장·통장, 공무원을 통해 각 가정마다 마스크를 배부 중이거나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