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회부의장의 비서가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진=뉴스1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비서가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쯤 여수시 한 도로변에 세워진 차 안에서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숨졌다.


A씨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비서로 확인됐으며 차 안에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1시 여수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열린 ‘101주년 3·1절 기념식’에 A씨가 참석하지 않아 지인들이 행방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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