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얼짱으로 유명했던 아프리카 TV BJ 이치훈이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치훈은 급성 패혈증으로 전날(19일) 숨을 거뒀다.
1988년생인 이치훈은 지난 2009년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는 지난 2010년에는 K STAR '꽃미남 주식회사'에 출연해 방송활동을 이어갔고, 디지털 싱글을 발매해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치훈은 이후 아프리카 TV BJ로 활동하며 유튜브와 아프리카 TV 등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해 왔다.
한편 지난 13일 이치훈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를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며 "부디 코로나19가 아니길.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