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앞서 반등한 데 이어 국내 증시도 1500선을 회복하면서 인버스 상품들이 일제히 약세다. 반면 국제유가가 폭등하자 레버리지 상품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전 거래일보다 33.55% 내린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도 31.68% 하락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 인버스 2X 구리 선물 ETN(-7.43%), 신한 인버스 브렌트원유 선물 ETN(H)(-8.65%), 삼성 인버스 2X 구리 선물 ETN(H)(-5.58%),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5.84%)도 하락세다. KINDEX 일본TOPIX인버스(합성 H)(-6.47%), TRUE 인버스 2X 유로스탁스50 ETN(H)(-10.03%)도 약세다.
반면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관련주가 강세다. 같은 시각 TIGER 유로스탁스레버리지(합성 H)은 전 거래일보다 15.6% 오른 378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은 13.8%, 삼성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도 13.05%로 상승세다.
이외에도 TIGER 원유 선물 Enhanced(H)(12.46%), KODEX WTI 원유 선물(H)(12.7%), 대신 WTI 원유 선물 ETN(H)(12.04%),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도 (7.98%), QV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6.81%)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한편 19일(현지시간)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4.85(23.8%) 폭등한 배럴당 25.2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